[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지영이 간암 판정을 받았다.

지난 4일 방영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연출 김성근, 극본 하명희)은 시청률은 28.9%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 “인생이라는 게 좋은 일이 많다 싶으면 다음에 뭔가 터질 것 같다”던 경애(김혜옥)의 슬픈 예감이 현실이 됐다. 수정(박지영)이 간암 선고를 받은 것.

건강검진 후 병원으로부터 이상 소견이 있다는 연락을 받은 수정. 담당의는 간암 진단을 내렸다. 같은 시각, 현재(윤시윤)와 함께 병원에서 처음으로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들으며 감격에 젖은 미래의 모습과 오버랩됐다.

입덧을 시작한 미래 역시 시어머니와 엄마가 반찬으로 꽉 채워준 냉장고를 보며 새삼 더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 “결혼하면 가족들 때문에 문제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는 너와 아이가 1순위일 거다. 엄마는 오히려 좋다”는 수정의 두둔에 마음이 풀리기도.

사진제공 = ‘현재는 아름다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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