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강수정이 아들과 3주 만에 상봉했다.
8일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 아들 드디어 상봉! 3주 만에 만나니 눈물이 앞을 가림! 학교 축구대표팀 훈련하고 오느라 1시간 더 늦게 만나서 더 안달났었음! 너무 열렬한 상봉에 버스 도와주시는 분이 당황하심…뽀뽀 엄청하고 지금 같이 게임 중 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는포켓몬고같이하는친구 #맨날같이잡으러다니고 #얼굴보니살것같음 #내새끼 #울아들 #홍콩호텔격리당장없애줘요 #ims #3학년축구농구대표 #니가뽑힐줄나도몰랐다"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아들과 눈물의 모자 상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MBN '아! 나 프리 해'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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