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가수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 종일 귀찮게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만 찍어주는 남 폄~사진 연습 중인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와 류필립이 속초 바닷가로 놀러 간 모습이 담겨있다. 미나는 민소매 나시와 찢어진 청바지로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또 미나는 사진 연습 중인 남편 류필립이 조금은 귀찮은 듯 “모델 힘들어요” 라며 한탄을 털어놓기도 했지만, 곧이어 “낮에 찍은 건 쓸 사진이 없는데 점점 실력이 느는 듯”이라며 만족해하기도 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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