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정현이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며 화려하게 변신했다.

14일 배우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품땜에 컷트햇어용... 따양하는 지춘희샘과 데이뚜 #기생수더그레이 #준경 이라구욧 #연상호감독님 #넷플릭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곧 있을 새 작품 촬영을 위해 단발로 머리카락을 자른 모습. 긴 머리를 댕강 잘라내는 과감함이 눈길을 끈다. 변신 후 이정현은 새롭고도 한층 더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호응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 4월 득녀했다. 출산 후 3개월 만에 1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이정현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어느 날 우주에서 떨어진 정체불명의 기생생물들이 인간을 숙주로 삼고 살인을 저지르며 그들만의 세력을 만들기 시작하자 이를 막으려는 인간들과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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