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센스’와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16일 'BANA'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10년 가까이 함께 해 온 ‘이센스’와 ‘BANA’는 각자의 다음 챕터로 나아가기 위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래퍼 ‘이센스’는 ‘BANA’와 함께 ’The Anecdote’와 ‘이방인’ 두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고, 앨범 발표 때마다 방송 출연의 도움없이도 2만장을 훌쩍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최정상급 래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2015년 발표한 이센스의 첫번째 정규 앨범 ‘The Anecdote’는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올해의 음반’을 포함한 2개 부문에서 수상,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2010년대 발매 음반 중 최고 순위인 56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센스가 'BANA'와 동행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