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인스타
이상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상아가 안타까운 고양이 사망 소식을 전달했다.

22일 배우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게 무슨 일이래요.. 1시간 전만 해도 마당에 있었는데,, 서진이가 들어오는 길에 나비가 차에 친거 같다고.. 울면서 들어왔어요 이 밤에 간식 삼촌이모 불러서 확인했는데,, 불행히도 나비라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따라 서진이하고 교감 을 많이 했는데,, 안가던 찻길에 왜 나가서.. 참 허무하게 떠난 나비.. 우려했단 일이 이렇게나 빨리 생길 줄은… 어느날 갑자기 나비가 집에 안오면 이상 할것 같다는 서진이가 했던 말.. 근데 서진이가 나비의 죽은 모습 을 직접 본게 더 충격인것 같다.., 짧은 시간 많은 사랑 듬뿍 받고 떠나는구나"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길냥이라 언제든 있을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우리 집 일이 될줄 이야… 나비야 차 없는 곳에서 마음껏 뛰어 놀거라.. 길냥이와 첫 정이라.. 실감이 나질 않는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걱정하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든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또한 이상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으며 SNS로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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