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사진=민선유 기자
허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허찬이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22일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톤 허찬은 지난 20일 오전 지인들과 만남 뒤 귀가하던 중 경찰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면허 취소 처분이 예상되며 현재 경찰 조사 중이다.

소속사는 "허찬은 금일 이후 팀 및 개인 활동을 중단할 계획"이라며 "어떠한 부분에서 이러한 잘못이 빚어지게 되었는지 돌아보고 다시금 점검해, 더 이상 유사한 일로 팬 여러분들을 실망시켜드리는 일이 없더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월 예정된 팬콘서트에서도 허찬은 빠진다.

허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0일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대중과 팬분들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인으로서 제 행동에 더 책임감을 가졌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찰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큰 실망감을 안겨드리게 되었다"고 고개 숙였다.

한편 빅톤은 지난 5월 미니 7집 '카오스'를 발표했으며 10월 팬 콘서트 'CHRONICLE'(크로니클)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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