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배인혁과 한지현이 강렬한 첫만남을 가졌다.
3일 방송된 SBS '치얼업'(연출 한태섭/극본 차해원)1회에서는 도해이(한지현 분), 박정우(배인혁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학 응원단 '테이아'가 연습을 마치고 기운찬(이정준 분)에게 박정우는 "오늘 당장 무대 서야하는데 거기서도 이럴거냐"며 "50번 연습하라"고 해 혼자 남아 연습을 했다.
이때 도해이는 벽면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려 했고 이를 본 박정우는 "뭐 하는 거냐"며 "이거 공공 기물인데 이런 데 낙서하면 안 되는 거 모르냐"고 했다. 도해이가 쳐다보자 "제대로 지워라 아니면 신고할 거다"고 했다. 하지만 도해이는 지우지 않고 도망갔다.
분노한 박정우는 도해이가 낙서를 칫솔로 지웠다. 알고보니 도해이는 도망간 게 아니라 청소용품을 가지러 간 것이었다. 청소하러 온 도해이는 지워진 이름을 보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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