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트레저가 드디어 오늘 컴백한다.
미니 2집 'THE SECOND STEP : CHAPTER TWO'는 데뷔 이후 거침없이 내달려온 트레저의 또 하나의 터닝포인트다. 때로는 청량함을 품은 소년으로, 때로는 강렬한 직진 카리스마를 오갔던 멤버들은 이제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 깊숙이 파고든다.
# 타이틀곡 'HELLO', 트레저표 긍정 에너지
타이틀곡 'HELLO'는 트레저의 에너제틱한 정체성을 관통하는 흥겨운 댄스곡이다. 웅장한 벌스를 시작으로 락펑크 요소가 가미된 프리코러스, 그리고 폭발하는 드롭 멜로디 라인이 촘촘하게 이어지며 지루할 틈 없이 귀에 꽂힌다.
트레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YG 측은 "멤버들의 무르익은 보컬과 감각적 래핑으로 그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 타이틀곡 포함 전곡 참여, 음악 세계 확립
래퍼 라인 최현석·요시·하루토는 'HELLO'와 YG 정통 하드락 힙합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유닛곡 'VolKno' 등의 작사뿐 아닌 작곡에도 이름을 올리며 시너지를 발휘했다.
아사히는 밝고 긍정적인 팝 장르 'CLAP!'과 빠른 템포 속 성숙한 감정이 녹아든 하루토와의 유닛곡 '고마워 (THANK YOU)'를 작사·작곡하며 잠재력을 터뜨렸다. 아련한 가사의 알앤비곡 '묻어둔다 (HOLD IT IN)'는 최현석이 작사·작곡했다.
# 빼곡한 하반기 플랜, 무한 질주 예고
트레저는 타이틀곡 'HELLO' 활동을 시작으로 2022년 마지막까지 전력을 쏟아 팬들과의 교감에 집중한다. 오는 11월 12일, 13일 양일간 개최하는 서울 콘서트가 그 정점. 데뷔 2년 만에 초고속으로 KSPO DOME에 입성했다.
YG 측은 "팬들과 폭넓게 소통하고 싶다는 트레저 멤버들의 강한 의지와 진심을 담아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라며 "음악방송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Y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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