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팬 트위터 영상 캡처
닝닝 팬 트위터 영상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팬 기만 논란에 휩싸였다가 오해를 풀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SNS상에는 에스파 닝닝이 프랑스 파리에서 외국 팬을 기만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닝닝이 파리에서 일정을 마치고 팬들의 환호 속에 차에 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닝닝은 차량으로 향하면서 한쪽 귀를 손으로 막았고, 차에 타서도 귀를 막는 듯한 행동을 보여 팬들의 함성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닝닝의 태도가 무례하다는 것.

그러나 닝닝의 팬들은 해당 영상을 접한 후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닝닝의 영상을 확대해서 보면, 닝닝이 함성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귀를 막은 게 아니라 이어폰이 떨어질까 봐 조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닝닝은 차에 타서도 이어폰을 조정했다.

이에 닝닝이 무례하다고 지적했던 팬은 해당 영상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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