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6기 광수가 소개팅녀와 꿀 떨어지는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6일 방송된 SBS PLUS·ENA(이엔에이)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9회에서는 ‘한량 미생’ 8기 영수의 솔로 라이프와, ‘변호사’ 6기 광수와 아나운서 소개팅녀의 ‘애프터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6기 광수는 앞서 첫 만남을 가졌던 소개팅녀 미진씨와 퓨전주점에서 ‘애프터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던 중 광수는 “두부가 소울 푸드다. 그런데 남자가 두부를 많이 먹으면 여유증이 생긴다더라”고 ‘뜬금포’ 민감한 단어(?)인 ‘여유증’을 언급했다. 그런데 미진씨도 “성욕이 없는 사람은 별로!”라며 대놓고 과감한 말을 던져 찰떡 티키타카를 연출했다. 이에 광수는 “바람 피면 어떡해요?”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오늘 이상한 얘기 많이 하네요”라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이후 광수는 분위기가 무르익자 “내년 여름에 갑자기 미국에 가서 살아야 된다면?”이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이에 MC 가영은 “뭐야? 프러포즈야?”라며 깜짝 놀랐다. 미진씨는 “좋을 것 같은데요”라고 ‘그린라이트’ 답변을 건넸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나솔사계’에서 결혼 커플이 탄생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광수는 이후 제작진에게 “내후년에 유학 가는 걸로 거의 정해졌다. 같이 갈 마음이 없다면 물어보지 않았을 것”이라며 한층 깊어진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3MC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며 두 사람의 만남을 응원했다.

한편 SBS PLUS·ENA ‘나솔사계’는 ‘솔로나라’를 거쳐 간 출연자들의 ‘그 후 이야기’를 담는 스핀오프 예능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PLUS·ENA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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