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
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박은빈이 제4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 여자배우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제4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ACA)가 8일 오후 5시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정해인과 미스코리아 김세연이 사회를 맡았다.

이날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여자배우상을 수상한 박은빈은 "우영우 변호사님 덕분에 제가 상을 받았다. 저 혼자가 아니라 오늘은 유인식 감독님, '우영우'팀과 함께 참석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이어 "좋은 글 보고 연기할 수 있게 해주신 문지원 작가님, 든든한 길잡이 유인식 감독님, 추운 겨울부터 더운 여름까지 정말 고생 많이 하신 모든 제작진, 스태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웃으며 촬영할 수 있었고 잘 끝마칠 수 있었다"며 "늘 즐거운 힘을 불어넣어준 우리 한바다팀 배우들, 많은 에피소드에 함께 출연해주신 모든 배우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은빈은 "우영우를 사랑하며 보낸 시간이 제겐 참 특별했다. 우영우를 제 안에 잘 담아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인 시간이었다. 그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해주시고 더 큰 사랑 보내주신 우리나라 시청자, 아시아 전역 넘어 전 세계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늘 아낌없는 지지 보내주시는 저희 팬분들 그리고 나무엑터스 식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좋은 콘텐츠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배우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은 아시아콘텐츠어워즈는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TV·OTT·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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