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임주환, 이하나가 선상 포옹을 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5회에서는 상준(임주환 분)에게 두근거림을 느낀 태주(이하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주는 자신의 의학 교양프로그램에 쓰일 내레이션을 녹음하는 상준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놀라 빤히 쳐다봤고 상준과 눈이 마주치자 놀라 딸꾹질을 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선상에서 상준과 와인을 마시던 태주는 “어때?”라는 상준의 질문에 자신도 모르게 “좋아”라고 답했다.

상준은 태주와 다정히 앉아 노을을 보다 갑자기 일어나 태주를 일으켰다. 태주는 “이건 대본에 없었잖아. 그냥 앉아서 음악 듣는 거였잖아”라며 놀랐고 상준은 “내가 이러고 싶어서. 널 안고 싶어서 태주야”라며 태주의 머리를 귀 뒤로 넘겨줬다. 스태프들마저 “두 사람 진짜 썸 타는 것 같은데요?”라고 흥미로워했다. 집에 돌아온 태주는 “건강검진 안 받은 지가 너무 오래됐다”며 “심장에 문제가 있다”고 두근거림을 느꼈다. 상준은 카메라에 찍힌 태주의 모습을 빤히 쳐다보며 “태주, 예쁘게 잘 나왔다”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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