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주세빈이 이가은 대신 권지우 옆에 섰다.
9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극본 오가규/연출 유현기) 6회에서는 강백(권지우 분)과 함께 나타난 난희(주세빈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백, 난희, 경윤(정재오 분)과 합석하게 된 혜률(김선아 분)과 나근우(안재욱 분)는 “우리도 변호사 시험 붙으면 이탈리자 가자”며 서로를 “자기야”라고 부르는 강백, 난희의 모습에 크게 당황했다. 난희는 그런 혜률의 반응을 즐기며 일부러 혜률의 다리를 발로 쓸어 올렸다.
혜률은 일부러 “이번 주말에 지이를 데려오라”며 “애들 변시 붙으면 유학 보내서 미국 변호사 바 따오게 하는 건 어떠냐”고 강백과 지이(이가은 분)의 미래를 논의했다. 이후 지이를 기다리며 긴장한 혜률은 나근우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옆에 지이가 있으면 우리 강백인 안전할 거야”라며 “나 자기한테 많은 거 안 바라, 우리 강백이 방어막만 돼줘”라고 아들 강백을 생각해 혼처를 고른 뜻을 전했다.
그러나 이날 함 가(家)에 모습을 드러낸 건 장지이가 아닌 난희였다. 강백은 "제 여자친구"라며 난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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