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려원, 엄지원이 공효진 결혼식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향했다.
배우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11일 헤럴드POP에 "공효진과 케빈오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공효진과 케빈오는 10세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의 커플로,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특히 공효진은 손예진, 현빈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설이 불거졌고, 8월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당시 케빈오는 "2년 전 한 여자를 만났고,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곧 그녀를 제 아내라고 부르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뉴욕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절친인 배우 정려원, 엄지원이 참석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공효진은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서숙향 작가가 극본을, '사이코지만 괜찮아', '도시남녀의 사랑법'등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별들에게 물어봐'는 우주정거장과 지구를 오가는 본격 우주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공효진은 극중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이브 킴'으로 분해 이민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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