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마마무가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11일 오후 6시 마마무의 미니 12집 'MIC ON'과 타이틀곡 'ILLELLA(일낼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마마무는 1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섰다. 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개인 활동으로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였고, 비로소 완전체로 뭉쳤다. 마마무는 마마무만의 색깔이 짙게 밴 앨범으로 '마이크를 켠 마마무가 일내러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ILLELLA(일낼라)'는 짙은 브라스와 반복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 톤의 이국적인 곡이다.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은유적인 가사에 네 멤버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인상적이다.
가사는 찬란한 달빛 아래 같은 마음임을 확인한 두 사람의 강렬한 세레나데다. 마치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설렘 가득한 밤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곡의 안무 또한 리아킴, 하리무가 작업해 기대를 모았다.
이 밤은 다크나이트/또 논란이 따라와/화끈하게 don't stop/다 더 따라봐/우린 이만 말려봐라 암만/잔뜩 성이 난 야수처럼 으르렁대
달밤에 기대어/너와 나 뒹굴뒹굴/부풀어 커진 마음/뒤척여 매일 밤/집에 가지마/취하는 밤에/너와 밤거리를 헤매고 있어/모든 것들이 다 멋져 보여/일이 날까 일이나 낼까/Eh eh eh 이리야
이외에 총 2곡이 수록되어 있다. 네 멤버가 무대에 오르기 전 손을 한데 모아 외치는 구호를 테마로 한 '하나둘셋 어이!'와 데뷔곡 '음오아예'의 익숙한 리드 소리를 차용한 커플링곡 'L.I.E.C'가 있다.
드디어 완전체로 돌아온 마마무. 믿고 듣는 마마무의 음악에 빠져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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