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혜진이 시크한 외모와는 다른 인간미를 과시했다.
모델 한혜진은 11일 오후 개인 채널을 통해 '한혜진이 제안하는 2022 가을 핵심 스타일 (당신의 원픽은?)'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한혜진은 수납장 위에 놓인 옷들을 정리하기 위해 후배 정혁을 불렀다.
한혜진은 "정혁이 과거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하루에 여섯번씩 대시를 받았대"라고 전했고, 정혁은 "얼굴 주름 하나 없을 때, 깔끔할 때"라며 쑥스러워했다.
한혜진이 "나도 샤넬 있어"라며 옷장에 있는 샤넬 옷을 꺼낸 가운데 세탁소 옷걸이에 걸려있었다.
이에 한혜진은 "너무 쪽팔린다. 이거 바꿔줄게"라고 당황해했고, 정혁은 "누나 사람 냄새난다"며 빵 터졌다.
이어 "옷 잘 입는 사람은 원목 옷걸이에 일렬로 예쁘게 되어 있는데..며칠 전 세탁소 다녀오셨나 보다"고 놀려 폭소케 했다.
이후 한혜진은 2022 가을 핵심 스타일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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