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공효진 정려원/사진=헤럴드POP DB
손담비 공효진 정려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공효진의 뉴욕 결혼식에 절친들이 참석하면서 손담비 손절설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배우 공효진은 미국 뉴욕에서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절친 정려원과 엄지원은 미국 뉴욕까지 건너가 공효진의 결혼식을 축하해줬다.

손담비가 최근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을 당시 정려원, 공효진, 소이 등 절친들이 모두 불참하며 손절설이 불거졌었다.

손담비는 결혼 이후 '손절설'로 너무 시끄러워지자 개인 계정을 통해 "이렇게 좋은 날 터무니 없는 말이 너무 많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공효진도 손담비 공식 계정은 아니었지만 그의 결혼식 관련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음이 밝혀지며 '손절설'은 조금씩 진화됐다. 하지만 공효진의 결혼식이 뉴욕에서 진행되면서 '손절설'은 다시금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의 이진호도 손담비의 손절설 관련 '수산업자' 사건을 다시금 언급했다. 그는 "손담비가 손절 당하게 된 이야기에는 '수산업자'가 있는 게 아니냐고 하는데, 양측 다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후 손절설이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수산업자 사건 이후에도 공효진은 손담비에게 결혼 축하 인사를, 정려원은 '좋아요'를 눌렀다. 그런데 수산업자 사건이 트리거가 됐다"며 서로간의 오해가 커졌고, 갈등이 있었다는 주장이다.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우정을 과시했던 공효진, 손담비, 정려원. '손절설' 이슈는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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