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백지영이 팬의 고민을 들어줬다.
14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 ‘건반 말고 킥복싱이 하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백지영은 네일숍에서 한 팬에게 네일을 직접 해주며, 고민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은 “새로운 꿈이 생겨 열심히 준비해서 훈련을 받았는데, 발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에 가보니 격한 운동을 하는 것은 어렵다고 했다.앞으로 무얼 하며 살아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백지영은 “ 너무 어렵다 방향이 달라서. 나라고 생각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음악 능력있있잖아 나는 그걸로 생활하면서 1년 더 준비를 더 해볼 거 같아 나에게 한 번 더 선택권을 주는 거야” 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더해 “야 먹고 살 거 걱정하지 마 해보고 다시 한번 실패해도 괜찮다. 인생은 진짜 모르는 거다 나도 가수 될지 몰랐어 잘 먹고 놀다가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가는 게 내 꿈이었다”라며 솔직 담백한 모습으로 팬을 위로했다.
한편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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