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일당백집사'가 드디어 내일(19일) 찾아온다.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측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둔 18일, 기묘한 능력을 가진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생활 심부름 서비스 일당백 김집사(이준영 분)의 달콤살벌 케미스트리가 설렘을 유발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의 생사초월 상부상조 로맨스를 그린다. 죽은 자와 산 자를 넘나들며 ‘무엇이든’ 들어주고 도와주는 두 집사의 팀플레이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손만 대면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신묘한 능력을 갖게 된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요상한 백동주에게 제대로 말려버린 김집사의 ‘필연 같은 운명’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망자의 의뢰를 받는 고인의 집사 백동주. “제가 그분의 마지막 말을 들을 수 있다니요, 이보다 더 보람되고 뿌듯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라는 백동주의 모습에 이어진 “왜 제가 찍힌 걸까요?! 꼭 여기서 벗어나게 해주세요”라는 반전이 웃음을 유발한다고.
백동주와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김집사의 모습도 포착됐다. 일당백원의 의뢰를 받는 김집사. 고객이 원하면 어디든 달려가 무엇이든 들어주는 일당백 에이스이자, 만인의 사랑을 받는 동네 만능 집사다. 한 고객의 ‘이별 통보’ 의뢰를 받고 나간 자리에서 백동주와 얽히며 인생이 달라진다. “나 귀신봐요, 내가 만지면 깨어나요!”라는 백동주의 고백에 “그걸 지금 나보고 믿으라고?”라며 황당해하는 김집사. 두 사람의 케미가 기대된다.
무엇보다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고인들의 숨겨진 사연부터 남겨진 사람들에게 전하지 못한 가슴 절절한 진심까지, ‘아무도 모르는 그들의 이야기’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는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일당백집사’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