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윤진이 소지섭의 새로운 변신에 극찬을 보냈다.
김윤진이 영화 '자백'을 통해 소지섭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무엇보다 소지섭은 첫 스릴러인 '자백'에서 서늘한 얼굴을 담아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윤진은 소지섭에게 '스간지'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붙여줬다.
이날 김윤진은 "소지섭과 비슷하게 일을 시작해서 나한테는 소지섭 하면 키 크고, 잘생기고, 간지나는 멋진 배우다"며 "현장에서 내가 '자백'이 소간지 TOP3에 들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염과 터틀넥, 감싸는 조명 등을 통해 굉장히 묵직함이 느껴지더라. TOP3는 될 것 같다고 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윤진은 "소지섭이 스릴러를 처음 시작했는데 잘 나와서 앞으로 스릴러 대본이 많이 들어올 것 같다고 그랬다. 우리끼리 스간지(스릴러간지)라고 부르며 웃고 그랬다. 되게 좋아하더라"라고 비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지섭, 김윤진 주연의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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