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영희가 김가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인 김영희는 21일 오후 채널을 통해 "며칠째 새벽3시 새벽 4시에 잠자는 해서. 밖은 이미 어두운데 역시나 눈이 너무나도 말똥말똥..오늘 저녁은 글렀다 대충 고구마에 우유 먹어야지 했는데 갑자기 울리는 초인종 소리!! 맛난 반찬을 잔뜩 챙겨서 구세주 가연언니가 오셨다!!!!!! 야무지게 비벼서 여유있게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슬랭 사두고 너무 심하게 울길래 못썼는데 가연언니가 무심히 착 감으니 해서의 안정감 있는 표정 대박. 얼마 전에 피 봐서 손톱도 무서워서 손도 못댔는데 바로 갈아주시고 토닥토닥 바로 재워버리심 해서 코고는 소리 처음 듣는다. 다르다 진짜 고수는 다르다. 목이 긴 것도 부러운데 육아만렙도 너무 부럽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바람도 좀 쐬고 오라고 시간 주셔서 이 시간에 카페 가는 길~~감사해요 언니 이건 뭐..더 큰 말로 표현이 안 된다"고 털어놨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김가연이 육아 중인 김영희를 위해 잔뜩 싸온 반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김가연은 김영희의 딸을 안정적으로 돌보고 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그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패러디한 성인 영화 '기생춘'을 내놓으며 성인영화감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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