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이례적으로 남편 정호영 회장과 공식석상에 참석해 화제다.
지난 20일 배우 이영애는 남편인 한국레이컴 전 회장 정호영과 함께 서울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영애, 정호영 부부는 다정하게 귓속말을 나누는가 하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정호영 회장은 현재 나이가 72세로, 이영애와 무려 20살이나 차이가 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시상식에 참석한 날에도 함께 자리한 배우 송강호와 박상원, 조은지 등 배우들과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영애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