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박주현이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을 통해 연기 변신을 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은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김영대 분)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박주현 분)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이다.
박주현은 극 중 신기 제로, 눈치로 먹고사는 사기꾼 궁합쟁이 소랑 역을 맡았다.
21일(오늘) 공개된 사진 속 박주현은 단아한 한복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박주현은 정갈한 머리와 푸른색의 한복을 찰떡 소화하며 그녀가 펼칠 궁중 생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복을 품에 안고 두 주먹을 쥔 모습 또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그런가하면 박주현의 두 손으로 턱을 괴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소랑 캐릭터 특유의 당차고 밝은 면이 그대로 묻어난다. 이처럼 첫 스틸 공개만으로도 박주현이 그려낼 소랑의 모습이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은 '금수저'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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