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가 1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연출 정상희/극본 박태양)는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 여배우와 가짜 팬레터 답장으로 딸의 팬심을 지켜야만 하는 남자의 탈덕 방지 로맨틱 코미디다.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를 향한 기대와 관심이 높은 이유에는 단연 최수영과 윤박의 만남을 빼놓지 않을 수 없다. 팬레터 때문에 연예계 인생 중 최대 위기를 맞은 최정상의 스타 한강희로 분한 최수영과 아픈 딸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딸 바보’ 아빠 방정석 역을 맡은 윤박의 로맨스는 힐링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첫 번째 티저 포스터에는 최수영과 윤박, 그리고 아역배우 신연우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들 세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 단번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톱배우 한강희 역의 최수영과 그녀의 열렬한 팬인 유나 역의 신연우, 그리고 하나뿐인 딸 유나 밖에 모르는 아빠 방정석 역의 윤박까지. 이들의 흥미진진한 관계성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이번에 공개된 1차 티저 포스터에 담긴 세 사람의 비주얼은 마치 장난기 가득한 한 가족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해 훈훈함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신연우의 마음을 고스란히 대변하는 듯한 “제 팬심, 지켜주실 거죠?!”라는 카피 문구까지 더해졌다.
이에 제작진은 “첫 번째로 공개되는 대표 이미지인 만큼 드라마가 지니고 있는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한강희와 방정석의 핑크빛 설렘, 스타를 사랑하는 귀여운 팬심, 그리고 딸을 아끼는 아빠의 마음까지, 로맨스뿐만 아니라 마음의 온도를 높여줄 훈훈한 힐링도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고민했다.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오는 11월 26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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