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데이비드(47), 빅토리아 베컴(48) 부부가 이혼설 부인 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베컴 부부의 휴가 근황이 담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요트에 탑승한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 베컴이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섹시한 의상을 입은 채 요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빅토리아는 지난달 남편의 이니셜을 새긴 문신을 갑자기 지운 채로 등장, 남편 데비이드 베컴과의 불화설 및 이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빅토리아는 "(문신이) 단순히 예쁘지 않아서"라며 "나는 오래전에 이 문신을 새겼다. 특별히 아름답거나 섬세하지 않았다. 그다지 예뻐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지웠다.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내가 남편을 떠났다는 추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한 바 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또 두 사람의 자산은 모두 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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