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기자]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신당동 스토킹 살인 사건을 언급했다.
21일 E채널 '용감한 형사들 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송은이, 안정환, 권일용, 이이경은 '용감한 형사들 2'에서 다뤄보고 싶은 사건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권일용은 "가스라이팅이나 그루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당동 스토킹 살인 사건도 얘기했다. 권일용은 "스토킹 범죄도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전조로 봐야 된다"라고 주장했다.
안정환은 "주식이나 비트코인으로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다. 한강 가고 싶다고 한다"라며 "주가 조작을 다뤄 피해 보는 사람 없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건강보험공단 횡령 사건을 언급했다.
이이경은 군대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뤄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이이경이 출연한 영화 '육사오'를 언급하며 "망했느냐"라고 물었다. 이이경은 "베트남에서 '기생충' 이후 역대 한국 영화 1위"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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