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본
유튜브 캡쳐본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박은영이 알파벳 마스터인 20개월 아들의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배우 박은영은 ‘박은영의 와이파크’ 유튜브 채널에 ‘손석구 카페 스테이지 바이 고디바에서 디저트 오마카세에서 학부모 토킹 영어 유치원 보내면 안 되는 이유까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해했다.

박은영은 “이렇게 대낮에 토요일에 대 낮에 압구정 로데오를 나온 건, 결혼하고는 처음인 거 같아요” 라며 설레 했다.

박은영은 압구정의 한 카페에 지인을 만나려 방문했다. 이들은 뒷 편에 마련된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들어갔고 박은영은 “약간 이런데 한우 오마카세 먹는 그러 느낌” 이라며 만족했다.

이들은 자리에 앉자 본격적으로 디저트 먹방을 시작했다. 박은영은 “제가 만삭 때 언니를 용평에서 본 게 마지막이니까 2년 만에 만났다” 며 “저 시집보내주신 감사하고 또 감사한”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은영의 지인은 확실하지? 라며 재차 강조했고, 그러자 오은영은 “예 확실합니다. 비록 며칠 전에 싸웠지만” 이라며 당황해했다.

첫 번째 디저트는 상주 배를 이용한 음식, 먹자마자 박은영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 제철 사과를 이용해 만든 디저트부터 아이스크림까지 야무지게 먹방을 선 보이는 박은영.

박은영은 4번째 디저트가 나오기 전, 지인과 아들 영어 유치원에 관해 고민을 털어놨다.

박은영은 “언니는 둘 다 영어 유치원을 보냈어요?”라고 물었고, 지인은 절대 보내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놀란 박은영은 “절대 보내지 말라고? 왜?” 라며 다시 물었고, 지인은 “큰 애는 영어 유치원을 보냈는데, 영어를 너무 싫어한다 “ 며 ”둘째는 교회 유치원을 보냈더니 아무것도 안 가르치고 한글 떼고 수학하고 심지어 알파벳도 알아. 그냥 내버려 두면 돼 “ 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그러자 박은영은 “그러면 저는 내년에 놀이 학교를 보내야 되나? 이 생각을 하고 있었다”라고 하자, 지인은 “그 시기에는 무조건 돈을 아껴라 모아 놨다가 잘해서 공부 싹수가 보일 때 몰아서 써라” 며 또 한 번 영어 유치원을 반대해, 박은영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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