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쳐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배우 조동혁이 자신의 일상을 과감히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는 조동혁이 새로운 살림남 멤버로 투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에서 멋진 남자주인공을 도맡았던 조동혁은 소파에 드러누운 모습으로 첫 등장해 나레이션을 맡은 김지혜와 박준형 부부를 놀라게 했다. 조동혁은 "방에 갇혀있는 느낌이 들어서 주로 거실과 주방을 위주로 생활한다" 고 본인의 생활 반경을 공개했다. 그러자 김지혜는 "그럴 거면 차라리 원룸에서 사시지" 라는 멘트를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자리에서 일어난 조동혁은 부엌으로 가서 바로 약을 섭취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탈모약. 약을 먹은 조동혁은 바로 스트레칭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이 외에도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며 "액션 드라마 촬영 중에 허리를 너무 심하게 다쳤다" 며 "앉아있지도 서 있지도 못했다, 제대로 걸어다니기 시작한 지 3, 4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 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동혁은 허리 건강을 위해 운동도 하고, 다양한 영양제를 배 부를 만큼 챙겨 먹는 모습으로 짠함을 안겼다. 그는 실내 운동을 마치고 밖으로 나가 또 다시 운동을 이어가며, 건강을 챙기는 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동혁은 건강을 위해 고기를 끊었다고 밝혔는데, 운동 후 절친한 동생과 함께 마라샹궈 먹방을 펼쳤다. 건강을 위한다며 첫 끼로 매운 음식을 먹는 조동혁을 보며 박준형과 김지혜는 "저 분이 좀 독특하네요" "고기만 안 먹으면 건강식이라고 생각하시나 봐요" 라는 멘트를 날려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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