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미자와 김태현이 달달한 신혼생활을 입증했다.

최근 개그우먼 미자는 ‘미자네 주막’ 유튜버 채널을 통해 ‘개그맨 18호 부부, 술 먹고 초상화 그려주다 초상 치를 뻔’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이날 이들이 먹을 음식은 홍어 삼합, 미자는 “오빠 홍어 좋아하잖아 그래서 준비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자 김태현은 “내가 언제 좋아한다 했니?”라고 답했고, 당황한 미자는 “누구였지” 라며 얼버무렸다.

김태현은 미자에게 막걸리를 따라주며 “장수하자” 라며 덕담을 했다. 이에 미자는 “마늘 많이 먹어서 120세 까진 살 걸”이라며 장난쳤다.

그러자 김태현이 “너 마늘 냄새 맡다가 내가 먼저 가겠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자가 “근데 오늘 왜 이렇게 맛있냐” 고 하자, 김태현이 “원래 좋아하는 사람하고 같이 맛있는 거 먹는 게 제일 행복한 거야”라고 답했다.

그러자 미자는 “나 이것 때문에 결혼했어 오빠랑 뭐 먹으려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태현은 “아 그건 좀 실망스러운데” 라며 장난을 치기도.

갑자기 미자는 김태현에게 심오한 질문을 했다. 미자는 “오빠가 만약에 시간을 돌릴 수 있는데 나랑 다시 결혼할 거냐” 며 진지하게 물었다.

김태현은 “하지” 라며 즉각 대답했다. 그러곤 “왜냐하면 나는 원래 혼자 살려고 했던 사람이다” 며 “했었으면 더 일찍 만나서 더 긴 삶을 같이 살았을 것 같다” 고 대답해 여전히 달달한 신혼부부임을 입증했다.


popnews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