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현빈, 손예진이 12월 부모가 되는 가운데, 성별이 공개가 돼 기대를 모은다.
28일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손예진, 현빈의 2세가 아들이다. 출산은 오는 12월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손예진, 현빈은 오는 12월에 진정한 부모가 된다. 손예진, 현빈의 2세 성별은 아들로, 귀여운 왕자님이 태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손예진은 임신 후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부모가 된다는 두 사람의 소식에 과거 현빈의 인터뷰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인터뷰를 진행했던 현빈은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아빠가 된 건 큰 축복이니 너무 고맙고 좋다.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얼굴을 마주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설레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 3월, 손예진과 현빈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모두 톱스타인 만큼, 세기의 결혼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영화같은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사실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화제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이 끝난 후 바로 신혼여행을 다녀오지 않았다. 결혼 11일 만에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해 허니문을 즐겼다.
손예진, 현빈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일했다. 손예진은 결혼 후 일상을 SNS에 공개하는가 하면, 임신 소식을 전한 후 임산부의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현빈은 '공조2: 인터내셔날'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결혼부터 임신, 그리고 작품 대박까지 부부에게 행복한 일만 이어지고 있다.
손예진, 현빈의 2세가 아들이라고 밝혀진 가운데, 두 사람을 향한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