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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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성시경이 미슐랭 스타를 받은 도쿄 맛집을 찾아갔다.

최근 가수 성시경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성시경의 먹을 텐데 |도쿄 스시야 쇼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성시경은 일본에서 팬미팅 일정을 하기 전, 점심을 먹기로 결정했다. 그는 “사실 일본 오기 전부터 고민하고 결정한 거긴 한데 이곳은 한국인 셰프가 일본에 와서 고생하시고 3년 전에 개인 초밥집을 차리셨는데 미슐랭 스타를 받으셨다” 고 대단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얼마 전에 일본에 아는 친구가 ‘이 셰프님이 시경씨 팬이래요’라고 해서 통화를 하게 됐다” 며 “그런데 미슐랭이 돼서 1년 치 예약이 다 꽉 찼는데, 쉬는 날이라고 오늘 열어주셨다” 고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드디어 가게에 들어간 성시경, 셰프의 고향부터 나이까지 사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처음으로 ‘모즈쿠’(해초의 한 종류) 음식이 나오고, 특히 이 음식은 식감이 별미라는 셰프 성시경은 한입 먹자마자 “이야 맛있다” 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는 “되게 새콤달콤하면서 부들부들한 점액질이 감싸고 있으니까 입맛을 싹 돋아준다” 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거 완전 (술안주인데) 술 없이 먹는다고 이걸?” 라며 아쉬워했다.

두 번째는 초밥. 도미 내장을 다져서 만든 젓갈을 얹은 초밥이 먼저 나왔다.

이번에도 성시경은 애주가답게 술을 마시지 못함을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화이트 와인 인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 고 덧붙였다.

이어서 다양한 초밥들의 항연이 펼쳐지고 성시경은 “이게 장인이라고 하는 게 무조건 오래 연습해야 하고, 그렇다고 다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 라며 셰프에게 결혼 여부를 물었다. 아직 미혼이라는 셰프.

그러자 성시경은 “아 다행이다 친해져야겠다 총각 한 명 만났네”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성시경은 “오늘 너무 즐거웠다 배도 부르고 이야기도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 며 “술을 못 먹은 게 아쉽다” 고 매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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