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유튜버 프리지아가 핼러윈 기념 콘텐츠를 선보였다.
28일 프리지아는 '다시 돌아온 ASMR ft. 할로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프리지아는 핼러윈 장식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구독자들에게 인사하며 'ASMR'컨텐츠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핼러윈 콘셉트에 맞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후 어떠냐고 질문했다. "지금 몸이 조금 안 좋아서 얼굴이랑 눈이 좀 부었다. 눈 뜨는 힘이 없다. 양해부탁드린다"라면서 사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핼러윈이어서 어떤 메이크업을 할지 고민하다가 붉은색으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날 착장에 대해 "사실 이걸 벗어야 예쁜데 내가 요즘 좀 유교걸이잖아"라면서 퍼 재킷을 벗어 탱크톱 패션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준비한 몇 가지 소품으로 ASMR을 위한 소리를 만들어갔다. 사이다를 따르는 소리에 프리지아는 "미쳤는데"라면서 만족해했다.
이어 "내 ASMR을 듣고 잤다고 한 분들이 계시더라. 우당탕탕이었는데 그거 듣고 어떻게 주무셨는지 모르겠다"라면서 의아함을 표했다.
프리지아는 구독자로부터 무서운 이야기를 받았다면서 읽어보겠다고 했다. 앞서 "기절할 수도 있으니까 119 좀 불러주세요. 제가 자기 전에 조금만 이상한 소리가 나도 그날 잠을 못 자는 사람이거든요"라면서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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