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트리트 파이터2' 캡처
'술트리트 파이터2' 캡처

[헤럴드POP=정현태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애주가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지난 27일 웹 예능 '술트리트 파이터2' 19회가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진정한 술쟁이 지상렬, 위너가 출연했다.

모두 잔에 소주를 따른 가운데, MC 김희철은 안주를 찾았다.

그때 지상렬은 "NO 안주"라고 말했다. 그는 세 잔까지는 안주 없이 침 속의 아밀라아제 효소와 마신다고 전했다. 지상렬은 네 잔째부터 안주를 먹는다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지상렬의 주당 면모를 알 수 있는 일화를 소개했다.

김희철은 지상렬이 예전에 회식할 때 간단하게 목 적시는 용으로 물컵에 소주를 채워 세 잔을 마시고 술자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지상렬은 "20세 초반에는 소주 한 박스씩 먹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도 소주 5병 정도는 거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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