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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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오늘 품절남이 된다.

29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챈슬러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양가 친지,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주례 없이 예식을 올린다.

이날 축가는 범키, 마샬, 그리고 챈슬러가 직접 부른다. 챈슬러의 예비신부는 3살 연하의 비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챈슬러와 예비신부는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3년간의 오랜 만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에 챈슬러의 소속사인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소중한 인연 그리고 기쁨과 축복의 순간을 함께해 뜻깊다. 챈슬러의 인생 2막을 축하하며 많은 분의 따뜻한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그간 챈슬러는 방송 등에서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 한 라디오 방송에서 챈슬러는 "사실 제 곡 '서렌더(SURRENDER)''가 여자친구와 싸우고 만든 곡이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챈슬러는 지난해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했다. 이후 정규앨범 '챈슬러'(Chancellor)를 발매해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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