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래퍼 저스디스와 솔직 담백한 토크를 나눴다.

최근 윤보미는 ‘뽐뽐 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직한 매력의 저스디스 어떻게 돈이니 사랑이지|오늘만 같이 먹자 Ep.03 JUSTHIS’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했다.

쑥스러운 얼굴로 저스디스가 등장하고, 윤보미는 “디카페인 좋아하신다 하셔서 준비했다” 며 커피를 줬다.

그러자 저스디스는 “와 어떻게 아셨대” 라며 감동받았고, 윤보미는 “다 소문으로 들었다” 며 너스레를 떨었다.

래퍼 저스디스와 걸그룹 윤보미의 만남에, 절로 시선이 집중됐다.

저스디스는 수줍은 얼굴로 “많은 사람들이 당황할 것 같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조합이라” 며 “보미님이 PD님에게 ‘저스디스 님을 보고 싶다’ 고 해서 나온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윤보미는 “근데 어떻게 흔쾌히 나오셨어요?” 라며 신기해했고, 저스디스는 “그냥 재미있을 것 같아서?”라고 시크하게 대답했다.

본격적으로 친해지기 전, 윤보미는 저스디스에게 양 그림이 그려진 잠옷을 선물했다.

이를 본 저스디스는 “이게 또 (내가) 양띠라서 양인가?”라고 묻자 윤보미는 “어 맞아요. 그리고 이걸 입고 나온 순간부터 우리는 반말을 해야 한다” 며 프로그램 콘텐츠를 설명했다.

그러자 저스디스는 윤보미에게 나이를 물었고, 자신보다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곧바로 기강을 잡는 등 장난쳤다.

윤보미는 저스디스에 “진짜 잘 어울린다 근데 문신이 좀 보인다”며 무서워했다. 그러면서 “타투 몇 개 있어?”라고 저스디스에 물었다.

저스디스는 “의미 있는 걸 했었다. 의미 있는 게 많아지니까 오히려 의미가 없어져서, 오히려 채우고 싶은 욕구 때문에 트라이벌이라는 장르로 하게 됐다” 고 대답했다.

이에 윤보미는 “너무 멋있다. 나는 문신 있는 거 좋아한다” 며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본격적으로 먹방을 하기 앞서, 음식 주문을 하는 이들, 윤보미는 “네가 좋아하는 거 시키면 된다” 고 말하자.

저스디스는 “아 그러면 나 샐러드 주문해도 되나? ‘쇼미 더 머니’ 때문에 다이어트하고 있다” 고 웃으며 대답했다.

그러자 당황한 윤보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에 저스디스는 화제 전환으로 “설렁탕!”이라고 다시 말했고, 윤보미는 “아 무서워” 라며 벌벌 떨었다.

저스디스는 “나 무서워? 별로야?” 라며 더 무섭게 장난쳤다.

결국 저스디스의 바람대로 설렁탕이 도착했다. 저스디스는 “너 자주 요리해서 먹어? 나는 집에 가스가 안 들어온 적이 있었다” 고 말하자, 윤보미는 “어 나도 그래” 라며 영혼 없게 대답. 그러자 저스디스는 “너 입벌구(입만 벌면 구라)야?” 라며 장난쳤다.

둘은 배가 고팠는지 무아지경 설렁탕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윤보미는 “너는 돈과 사랑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뭘 선택할 거야?” 라며 발란스 게임을 시작했다.

이에 저스디스는 “당연히 돈이지” 라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너무 빠른 대답에 당황한 윤보미는 “아 진짜로 웃기지 말고” 라며 다시 물었다.

그러자 저스디스는 “진짜야 사랑이 밥 먹여 주나? 만약에 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집 문 열면 바퀴벌레 삼십 마리씩 나와”라고 구체적인 상황을 덧붙였다.

이를 본 윤보미는 “너 진짜 최악이다 어떻게 돈이니 사랑이지” 라며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그러면서 윤보미는 “이렇게 다른 사람은 처음 봐”라고 말했다. 이에 저스디스는 “달라서 재미있는 것 같다”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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