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샘 해밍턴, 조빈, 손흥민 등 유명인들이 이태원 압사 사고를 애도했다.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은 30일 오전 "PRAY FOR ITAEWON"이라는 글귀가 적힌 사진을 게재하며 대참사를 애도했다.

이어 가수 노라조 조빈도 이날 새벽 5시께 "더 이상의 희생자가 없길 제발…모두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세계적인 축구스타 손흥민도 채널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더이상 안타까운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사고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손흥민 소속팀 프리미어리그 토트넘도 "우리는 서울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들에 대해 듣고 깊은 슬픔을 느낀다. 토트넘의 모든 사람들이 깊이 애도한다"라고 아픔에 공감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 사고로 30일 오전 6시 현재 149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쳐 모두 22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한편 연예계에서는 대참사를 함께 아파하고 애도하는 뜻에서 크고 작은 할로윈 행사들을 취소할 것으로 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는 4년 만에 재개할 예정이었던 할로윈 파티를 취소했다. 이 행사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프라이빗 할로윈 파티로, 인기 아이돌 그룹 및 멤버들이 할로윈 분장을 하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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