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개그맨 배동성의 딸이자 유튜버 배수진이 아들의 첫 운동회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배수진은 "싱글맘들이 두려워하는 우리 아이들 첫 운동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배수진은 "오늘은 래윤이 첫 운동회 하는 날이다"라면서 인사했다. 신난 아들의 손을 잡고 운동회가 열리는 장소로 향하며 배수진은 살짝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자리를 잡고 아들과 합심해 돗자리를 펼친 후 배수진은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 유치원에서 받은 선물을 꺼내봤다. 배수진은 옷에 이름표를 붙이는 등 운동회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친구와 함께 장난을 치는 아들을 보며 배수진은 미소 지었다.
본격적으로 운동회가 시작되자 배수진은 아들의 손을 잡고 게임에 하나씩 참여하기 시작했다. 첫 게임에서 본인이 속한 팀이 이기자 배수진은 즐거워하며 아들과 기쁨을 나눴다.
친구들과 달리기에 참여하는 아들을 향해 배수진은 응원을 하며 아들의 이름을 연신 부르고 "빨리 가"라면서 아들보다 더 집중한 면모를 보였다.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배수진은 아들과 함께 하는 게임에 또 한 번 참여했다.
이어 엄마들이 참여하는 줄다리기에 출전해 배수진은 "화이팅"을 외치며 온 힘을 다했다. 그는 "정말 열심히 했다. '오징어 게임' 생각하면서"라는 자막으로 당시 마음가짐을 전했다.
배수진은 아들을 위해 달리기도 했다면서 계주에서 달리는 본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달리기해서 이거 받고 상품권도 되어서 이거 받았다"라면서 운동회에서 선물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더해 방송을 본 시청자가 준 선물도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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