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석우가 영월을 찾아 떠났다.
30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강석우의 종점여행’에서는 영월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석우는 영월의 다슬기 식당을 찾아가 “영월이 다슬기가 많냐”고 물었다. 여사장은 “옛날에는 동강에 맨발로 들어가면 발가락에 쑥쑥 끼워지는 게 다슬기였다. 옛날에 골배이라고 했다. 영월에 사투리 비슷하게 골배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3대가 이어온 가게는 여사장의 자부심이었다. 여사장은 “엄마가 오랫동안 하셨기 때문에 주변에서 모르시는 분들이 없다. 영월이 좁은 곳이니까. 저희가 잘못해서 여태껏 엄마가 했던 노력을 무너뜨리면 안 될 것 같다”고 경영신념을 밝혔다.
한편 ‘강석우의 종점여행’은 버스 종점에서 내려 걷다가 만난 오아시스 같은 공간과 사람들, 눈앞의 목표만 보고 달려온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