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수저' 캡처
MBC '금수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종원이 금수저를 얻게 됐다.

29일 밤 9시 45분 방송된 MBC '금수저'(연출 송현욱, 이한준/극본 윤은경, 김은희)12회에서는 금수저를 얻은 황태용(이종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태용은 할머니(송옥숙 분)과 마주쳤다. 황태용이 놀라자 할머니는 "내가 보이는 거 보니 너도 간절한가보다"고 했다. 그러자 황태용은 금수저를 가르키며 "이거 황태용이 사간 거 맞냐"며 "이걸로 황태용이 된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대체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며 "택은 네가 하는 거고 난 기회만 줄 뿐이다"고 했다. 황태용은 금수저를 보며 "이 할머니가 진짜 있다니"라고 하며 손아귀에 쥐었다.

그렇게 금수저를 얻게 된 황태용은 이승천(육성재 분) 집으로 반찬을 주러 갔다가 "밥 좀 줄 수 있냐"며 "아침을 못 먹었다"고 했다. 이승천은 밥을 주지 말라 했지만 서영신(손여은 분)은 이승천 말을 듣지 않고 황태용에게 몰래 밥을 줬다. 그렇게 밥을 얻고 손아귀에 들어 있는 금수저로 밥을 먹기 시작했다.

이를 황현도(최원영 분)이 봤고 이후 황태용을 부르더니 "너가 없을 때마다 이승천이 밥을 먹고 가는데 이유를 아냐"고 했다. 이승천, 황태용은 마주하게 됐고 이 과정에서 금수저를 사용하면 부모님이 바뀌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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