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도경수가 이시언에게 팩폭을 날렸다.
최근 배우 이시언은 '시언스쿨'을 통해 '도경수가 야식 쐈어요~! 대배우 이시언의 드라마 촬영장(출연진들 다 나옴)'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소속사 대표로부터 커피차 선물을 받은 이시언은 "(송)승헌이 형이랑 기안84가 커피차를 보내줬었다. 확실히 승헌이 형 커피차가 화려했네"라며 "줄을 서있지만 커피차를 아무 때나 할 수 없다. 정해진 곳에서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가 등장했고, 도경수는 "('시언스쿨') 봤다. 어떻게 잘 되고 있나?"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이시언은 "잘 안 된다"고 털어놨다.
이후 도경수는 "시언이 형은 현장에서 항상 밝으시다. 저희 재밌게 해주신다. 너무 재밌다, 촬영하면서"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이시언이 서운하게 한 점을 궁금해 하자 "아직 없다. 생기면 말씀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시언은 "연기를 너무 잘한다. 이번에 처음 봤는데 친한 사람들이랑 겹쳐서 너무 아는 사람 같아서 처음에 막 대했다"고 도경수를 향한 애정을 뽐내면서도 "표정이 약간 안 좋더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도경수는 분식차를 쐈고, 이시언은 "경수야 너무 고맙다. 드라마 50개 했는데 분식차 받은 건 3번이다. 그만큼 귀한 차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시언은 옥수수로 하모니카를 부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고, 도경수는 "노력 많이 하시는 거 같다. 원래 이런 거 안 한다"고 지적질을 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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