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

그룹 (여자) 아이들 미연이 연애 가치관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최근 ‘구글 플레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플라스마 멍 x (뱀뱀+미연) =? |미적분 -휴멍 비잉’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했다.

미연은 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에게 “뱀뱀 씨가 저를 위한 소원 하나만 빌어주실래요?”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뱀뱀은 “항상 건강하고요.. 이제 둘 다 조금 있으면 서른인데 건강하자” 며 갑자기 건강을 기원해 지켜보던 미연을 빵 터지게 했다.

뱀뱀도 미연에게 “소원 하나 빌까요?” 라며 제안했다. 미연은 “저를 위한 소원?”이라고 되물었고, 뱀뱀은 “네 그래도 되고요”라고 대답했다.

미연은 “지금처럼.. 예쁘자!”라고 소원을 빌었다. 그러자 충격 먹은 듯한 표정의 뱀뱀. 이에 미연은 “콘셉트이에요” 라며 다급하게 해명했다.

이어 미연은 “요새 정말 장안의 화제인데 ‘환승 연애 2’에 출연하고 계시잖아요. 저도 진짜 열심히 보고 있는데, 안에서 굉장히 팩폭을 많이 날리시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뱀뱀은 “그렇게 반응이 나올지 몰랐다. 그냥 느끼는 대로 이야기했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다” 고 대답했다.

미연은 “환승 이별이랑 잠수 이별 중 뭐가 더 낫다고 생각하세요?”라고 질문했다. 뱀뱀은 “저는 환승 이별이 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며 “어쨌든 헤어진 거면 그분이 다른 사람 만날 자격도 있다고 본다” 며 성숙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미연은 “생각해 보니까 저는 차라리 잠수 이별이 나은 것 같다” 고 대답했다.

그러자 뱀뱀은 “만약에 미연님이 잠수 이별을 당했다. 시간이 좀 지나서 미연님이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됐는데, 갑자기 전 남자 친구가 나타나서 ‘우리 안 헤어졌잖아! 너 왜 바람피워!’라고 하면 어떡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미연은 “뭔 소리야” 라며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이어 뱀뱀은 “만나서 헤어지기랑 SNS로 헤어지기” 라며 새로운 질문을 던졌다. 미연은 “물론 만나서 헤어지는 게 더 매너지만 얼굴을 보고 (이별을) 정리한다는 게 사실 쉽지가 않으니까 (SNS이별) 그렇게 되더라도 이해를 할 것 같다” 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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