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한지민과 신하균이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티빙’ 유튜브 채널에 ‘[욘더] 신하균 X한지민 쀼 저만 아쉬운 거 아니잖아욘? 달달했던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공개됐다.

감독은 한지민에게 “(배춧잎) 너무 많이 뜯지 마 이거 하나밖에 없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지민은 “네? 하나밖에 없어요?” 라며 당황해했다.

그렇게 촬영이 시작되고 강제로 배춧잎 아껴 뜯기 미션에 들어간 한지민, 요리조리 너무 배추를 아끼는 듯하더니 “배추가 너무 얼어서 안 떼어요 감독님~!” 하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씬 촬영을 하러 온 한지민과 신하균, 드라마 안에서의 두 번째 만남이였고, 굉장히 애틋한 씬이었다. 촬영이 끝난 후 한지민은 “내가 오빠 얼굴 피부 안되려고 조심스럽게 했는데 오빠가 자기 얼굴을 막 눌렀다” 며 “나중에는 귀여웠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해변 근처에 촬영하러 온 이 둘, 한지민은 아기를 품에 안으며 귀여워 어쩔 줄 몰라했다. 그는 “어우 이뻐~ 천사 같아” 라며 아기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신하균도 “손봐 통통한 거 발도” 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그러다 뒤에 있는 아기 모형을 발견하게 된 신하균과 한지민. 신하균은 “어우 깜짝이야” 라며 진짜 같은 아기 모형을 보고 깜짝 놀라 했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한지민은 “그런데 감독님 왜 이렇게 아기 머리숱이 없어요. 나는 머리숱 엄청 많은데” 라며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빠 닮아서 머리숱이 없네” 라며 신하균에 장난쳤다. 이에 질세라 신하균도 “당신 닮아서 참 머리숱이 없어~”라고 맞받아 치며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했다.

이후 촬영을 위해 바닷가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걷고있는 한지민과 신하균.

뭔가 자세가 불편한 듯 한지민은 “아니 감독님 어깨를 감싸듯이 이렇게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오빠(신하균) 어떻게 하는 줄 알아요?” 라며 신하균을 똑같이 재연하며 장난치듯 투덜거렸다. 그러면서 “오빠 이거 아니잖아요 빨리 잘해봐요” 라며 조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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