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영은이 故 박지선을 떠올리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1일 가수 서영은은 "날이 너무 좋은 거야. 바람이 이불마냥 사각거리고 뽀오얀 냥이 한마리가 쌔근쌔근 자고 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꼭 언젠가 네 모습같아 귀하게 담아왔어. 둘 곳 없던 마음이 아늑해졌다. 고마워 나의 겸둥"이라며 "보고싶은 멋쟁이 희극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르면 서영은은 생전 '멋쟁이 희극인'으로 불렸던 故 박지선이 잠들어 있는 인천가족공원을 찾아 그를 추모하고 있다.
2일인 이날은 故 박지선의 2주기다. 곱게 잠들어있는 고양이에서 동료를 연상하는 서영은으로부터 먹먹한 그리움이 느껴진다.
한편 서영은은 1998년 1집 앨범 'Softly Whispering I love U'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 10월 발라드곡 'Don't Say Goodbye'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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