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나는 솔로' 11기 출연진이 역대급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11기 출연진의 첫 등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데프콘은 "11기가 비주얼 기수"라고 해 기대감을 모았다. 멋진 남성 출연진에 이어 나타난 여성 출연진은 하나같이 뛰어난 미모를 뽐냈다.
영숙을 본 MC 송해나는 "귀여우시다"라며 감탄했다. 데프콘은 "5기 영숙 느낌도 있다"라고 말했다. 영숙은 "돈 벌고 나서부터는 주식이나 집 이런 거 사놓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숙은 밝고 귀여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숙은 화끈하게 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청량한 인상의 소유자 순자에 대해 데프콘은 "9기 옥순 씨 느낌 좀 있다"라며 "만화 주인공 같다"라고 칭찬했다. 송해나도 "너무 예쁘다"라고 했다. 순자는 "제가 활발한 성격이고 솔직한 부분이 있어서 친해지다 보면 끼가 나온다"라며 흥을 폭발시키기도 했다.
네 번째로 영자를 보자마자 MC 이이경은 "나 외국 분인 줄 알았다"라며 놀랐다. 데프콘은 "송해나 사촌 누나 아니냐"라고 했고, 송해나는 "약간 모델 느낌 있다"라고 말했다. 남성 출연진 역시 짧은 단발머리와 큰 키의 영자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영자는 밀라 요보비치를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고 밝혔다. 영자는 지금까지 소개팅을 200번 정도 해봤다고 전했다.
옥순은 털털한 성격으로 이목을 끌었다. 데프콘은 "성격 좋아 보인다"라고 했다. 옥순은 서울대학교 출신이었다. 그는 지금까지 연애를 세 번 해봤으며 총 연애 기간이 13일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숙이 등장했다.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미모를 발산하는 현숙에 데프콘은 "약간 이효리 느낌 있다"라고 했다. 송해나는 현숙의 닮은 꼴로 고민시를 언급하기도 했다. 데프콘은 "아무튼 예쁘다"라며 "90년대 영화 여주인공. 김정은 씨 느낌도 있다"라면서 연신 감탄했다. 현숙은 "이상형이 다정하고 잘 챙겨주시는 분"이라고 했다.
이후 영식, 광수, 상철의 첫인상 선택이 나왔는데, 이들은 각각 순자, 현숙, 영숙을 택했다. 앞으로 11기 러브라인이 어떻게 진행될지 시청자들이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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