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새론이 일탈한 이유가 밝혀졌다.
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여배우 김새론이 일탈한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김새론이 음주운전을 하고 측정을 안 해서 채혈까지 했었다. 음주운전한 지 5개월 정도 됐는데, SNS에 그림 한 장을 올렸다. 담배를 물고 있는 평범한 캐릭터 그림을 올렸다. 두 가지 사실을 알 수 있다. 전자담배가 있다는 점, 글을 올리고 빠르게 삭제했다는 점이다. 또 다른 계정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모르고 본 계정에 올린 거다. 자숙의 의미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성인인데 담배를 피우는 게 뭐가 문제겠냐. 상당히 많은 여배우가 담배를 핀다. 이 모든 것이 결국 자숙 기간에 벌어졌다는 게 문제다. 자숙을 진정성 있게 하면 되는데,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냐"라고 했다.
또 이진호는 "김새론은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아역 배우 어머니들 중에서도 김새론의 어머니는 열성적인 것으로 정평이 났다. 연예인으로서 대성하길 바랐다. 어머니가 강압적으로 케어해서 성인이 될 때까지 큰 논란은 없었다. 그러나 독립 이후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됐다.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자유를 만끽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흡연은 둘째치고, 특화된 부분이 음주라고 한다. 김새론이 흡연으로 화제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도에 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와인병 등이 있었다. 당시 소속사가 강경대응했다"라고 했다.
김새론의 인성에 대해 "인성과 평판에 관해 물어봤다. 관계자들이 하나같이 입을 닫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할 말이 없다. 다만,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줬다. 채널A '도시어부'에서 욕설 사태가 있었다. 또 한 사극 작품에서 긴 치마가 발에 밟혀 넘어진 경우가 있었는데, 욕설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김새론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지인들에게 직접 말했다고 한다. 그동안 활동 과정에서 모았던 돈은 사고 처리와 합의 과정, 보상금으로 썼다고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지인들에게 말한다고 한다. 어디서 일하는지는 모른다. 관계자들에게도 확인해봤으나, 다들 모른다며 놀라더라. 김새론이 카페 아르바이트를 실제로 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어린 시절부터 배우를 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한 경험이 전무하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카페 아르바이트생은 어려울 거로 보인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새론과 가까운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엄마가 타이트하게 키워서 답답했던 부분이 있던 것 같다. 독립 후 브레이크 없는 자유를 즐기다가 이런 사고가 났다는 게 1번이다. 2번은 어린 시절부터 사회를 대본과 현장으로 배워서 이런 것 같다. 현장이 매우 거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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