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구준엽, 서희원 가족이 한 자리에 모였다.

3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은 남편 구준엽, 동생 서희제 그리고 모친과 함께 대만의 유명 제작자 왕웨이중 가족들과 만나 모임을 가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준엽, 서희원, 서희제 그리고 모친이 왕웨이중, 왕웨이중의 아내, 딸과 만나 소파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준엽은 청남방을 입고 있고, 그 옆에는 서희원이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구준엽과 서희원의 가족이 함께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구준엽은 지난 3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결혼합니다.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지은 사랑을 이어가려한다.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해 보았다.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며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해 대중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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