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알리가 故 박지선을 생일을 기억하며 추모글을 올렸다.
개그우먼 고 박지선과 절친한 사이였던 가수 알리는 4일 "어제, 비 올 날씨도 그렇고 너의 생일날 촬영을 하니, 그때가 생각나서 도리도리를 몇 번 했던지"라고 적었다.
고 박지선의 생일은 전날인 11월 3일이다.
이어 알리는 "근데 있잖아 너 두 번째 날도 이렇게 햇살은 좋았고 바람은 찼다? 내일도 그럴 것 같고. 이제부터 이 날씨는 너야. 이렇게 또 하나, 널 생각할 게 생겼다"라는 글로 고인을 애도했다.
개그맨 故 박지선은 지난 2020년 세상을 떠났다. 생전 고인과 절친한 사이였던 이윤지, 알리는 이처럼 납골당을 찾아 추모하고 있어 뭉클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알리는 최근 KBS2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OST를 가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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