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바다가 팬들에게 사과했다.
4일 바다는 "오늘 라이브, 기다리게 해 드려 너무 죄송해요. 취소 내용이 팬클럽에 전달된 줄 알았는데 … 모르고 계신걸 지금 알았어요…ㅠ"라고 새벽에 글을 올렸다.
이어 "3일 예정된 드라뮤지션 공연 관련 라이브 이벤트 추첨은 애도의 마음을 담아 라이브 방송을 진행 하지않고 비공개로 공정한 결과를 거쳐서 다음주 개별 연락드릴 예정이라고 해요. 많은 분들 께서 참여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 드릴게요"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방송계가 올스톱했다. 2일 저녁 기준 사망자는 156명, 부상자는 172명이며, 정부는 오는 5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한 바 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한 바 있다. (사진=바다 채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