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채널
진태현 채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진태현이 먼저 떠난 딸에게 뭉클한 메시지를 전했다.

6일 오전 진태현은 자신의 채널에 “우리 딸 아빠랑 같이 뛰자 엄마랑 언니를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이 마라톤 중 하늘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진태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을 통해 “새로운 도전 앞으로 꿈, 사랑한다 우리 태은이 그날 같이 달리자 아빠랑”이라는 글을 게재해 지켜보는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 바 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입양한 대학생 딸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가족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이들 부부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밝혔지만 지난 8월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둘째 딸을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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